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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1 | 개강이라니 그런데 다음주가 시험(?)
학교로부터 합격 오퍼를 받은 게 2월 17일이었다. 1차(지원마감 1월 말일)/2차(3월 말일)/3차(5월 말일)로 지원 기간은 사실상 넉넉했지만 (몹시 호기롭게도) 이 대학의 이 코스가 거의 나에겐 유일무이한 선택지였고 그래서 일찌감치 준비해 빨리 지원하자는 게 전략이라 부르기도 민망한 전략이었다. 얼마 전…
W2 | 첫 시험 그런데 동기들이 너무 어려요
화요일에 선수과목 < R 프로그래밍 입문 > 과 < 기초통계학 > 시험을 봤다. 금요일부터는 시험 당일까지 서너 시간만 자면서 밤을 샜다. 시험을 잘 보고 싶은데 잘 될 것 같지 않아서 애가 탔다. 같은 반 동기들 중에는 기존에 R을 약간이라도 써 본 경험이 있거나 아예 통계학을 부전공한 경우도 더러 있어서…
W3 | 3주만에 드디어 정상 궤도 안착!
정신없이 선수과목 수강과 시험을 해치우고 신체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훨씬 안정되었던 개강 3주차. 이제 (무려) 졸업 전까지 금요일 수업은 전혀 없고 월요일 수업도 딱 두 번 남아있다. 화/수/목 3일 동안 바짝 몰아서 수업을 듣고, 남은 4일 동안은 각자 공부하고 과제하고 나중에는 논문을 쓰면서 보내는 진짜…
W4 | 공부를 안했지만 (다른) 공부를 했어요
정말이지 한장 한장 재미있게 읽었던 빈센조 라트로니코의 < Perfection > 을 완독했고 (생각해보니 이 책도 스튜어트가 추천해준 책이다 엉엉), 한동안 삶의 긴장도를 높이는 모든 콘텐츠를 기피하면서 차일피일 보기를 미뤄왔던 넷플릭스 미니 시리즈 < 소년의 시간 > 을 이틀만에 엄청나게 몰입해서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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